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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4

 
땅 불 바람 물 마음인데
바람의 하얀색이 없군요 끙...

오늘 무슨 날인지는 아실테고,
아줌마가 센스가 없어서 이상한 솔잎 -_-을 끼워놨길래 제가 빼고 다시 포장했습니다.
아줌마가 무지 뻘쭘해 하시던.
개인적으로 사탕 줘봤자 사탕 다 먹지도 않을꺼 뻔하고
사탕 그다지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
사탕보단 꽃이 더 값어치 있다고 생각했고
기억에 남아줬으면 해서 꽃으로 결정.

뭐하고 놀았는지는 생략하고
하늘에서 줄이 하나 내려오고
저걸보니 또 당기지 않으면 안될꺼 같아서 점프를 해서 당길려고 했지만
실패.
....그냥 왔습니다 -ㅅ-......

아...달...

좋아하는 땅콩빵... 배부르지만 아쉬워서 내일 먹을려고 샀습니다. -ㅅ-

저를 엿 먹였던 차병원
ㄱ- 잊지 않겠다.

 오라파워.

뭐, 애정짓꺼리 하는건 좋은데 옆에 사람 봐가면서 해줬으면 하는 바램.
옆에서 사람 뻔히 보고 있는데 얼굴 부비대로 여드름짜고 아주 재밌는 커플
내가 대 놓고 뭐라하니까 여자가 뻘쭘한지 그제서야 눈치채고 조금 자제하는 듯.

뭐, 다 좋습니다.
사랑표현은 상황과 장소 봐가면서 하기
집에 거의 다 도착 할 즈음 갑자기 두통이 또 =ㅅ=
일요일까지 푹 쉬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by 탁상 | 2008/03/15 00:40 | 자취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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