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을 서서 바코드를 보여주고 명찰과 사은품을 받습니다.





이벤트 응모도 되는 그런 기능이라는군요.

오른쪽이 접니다 -ㅅ-
저렇게 써놓고 보니 너무 멋있습니다. ㅠ_ㅠ

화면 상단 우측에 보면 327이라고 되있는데
300번대는 그러니까 훼이크 즉, 더미 숫자입니다.
제가 등록이 74번이었는데 300이 될 수가 없죠,

그렇지 못하더군요. 그것도 정수기 바로 옆인데
종이컵을 대체 어디에 버리라는건지......
이런 점이 좀 미흡 했습니다.



마우스 줄 감는거라고 하더군요 -_-



설탕과 크림을 취향대로 넣어서 먹는 형식.


먹고 싶으면 집어서 먹으면 됩니다.


하는 그런 코너가 처음에 잠시 있었는데 블로그 주소를
모르시는지 저렇게 (.........)


옛날이야기가 많이 들을만 했습니다.


적절한 농담과 경험담......재밌었습니다.


건물들과 설계도를 보여주셨고 그에 따른 설명도 들을만 했습니다.

딱히 뭐라 말이 안나오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식사하는 모습들.

남아서 저렇게 쳐박아 놓은 것 같습니다. -_-

나중에 앉아있는 자리에서 살짝 쫓겨 났었습니다만,
더링님 강연듣고 다시 복귀;


일본과 한국 생활에 대한 비교였는데
솔직히 뭘 말하려는건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냥 비교만 하는건지.....
하고 싶은 말이 뭔지.....듣는 사람들에게 뭘 전하려는건지
목표가 뚜렸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준비는 진짜 많이 해오신거 같은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앞인데다가 엄청난 시선들이 부담스러우셨던건지
많이 버벅임이 있으셨습니다. 좀 안타까웠다는....
너무 멀리서 찍어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ㅠ_ㅠ

이글루스 쪽 테이블에서 어떤 분이 일어서시더니 괴성이 여러번 지르시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_-
주위 사람들도 이게 뭔 소린가 해서 다 가운데 있던
이글루스 쪽 테이블로 시선들이 집중되고;;;;
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장난하는거도 아니고 사람들이 그 분만 있는것도 아닌데......
상당히 어이없었습니다.
괴성 질러놓고 실실대면서 웃고 그냥 앉아버리고 ;
-_-......
반성하세요.
진짜 불쾌했습니다.
괴성때문에 중간에 이야기 끊어지고 분위기 싸해지고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_-;


저렇게 꼭 가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더 어이없는건 의자 밟고 올라가서 찍고.....
시야를 다 가리고 -_-......










이젠 대놓고 죽으라고 책까지 나오는군.

저녁 쏘신 재용님 잘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양재역(버스)에 있는 낙서판.
뭔가 일본인도 적고 갔군요.
개인적으로 미리 예상하고 온 행사였는데
그 예상이 적중했다는 것이고......
그 소리지르신 분 때문에 상당히 좀 기분이 상했었고 -_-
무엇보다 처음에 어느 이글루스분 오셔서 인사도 없이 대뜸
저희 일행 대화에 끼어드셔서 계속 따라다니셨는데.....
...........오늘 실례였던거 아시나요?
...........새로운 블로거들과의 만남....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인사도 없이 와서는 대뜸 대화에 끼어드시더니
결국 끝까지 따라오시고....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다 초면인데 인사는 기본아닌가요?
*생각해보면 이글루스쪽 테이블에 아는분과 인사할때도
다른분들과도 인사했었어야 하지만 아는 분을 제외하고 다른분들과는
안면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그 테이블에 낄 자리도 아니었기 때문에.....인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오늘 행사 내내 불편했습니다.
뭔가 다른 블로거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왔는데.....정작
끼리끼리 노는 사이즈가 되어버렸고......진행하는 쪽에서
그런 주선이라던지 그런게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았던 사람에 비해 장소도 많이 비좁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중간에 더링님과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즐거웠습니다.
바쁘셨는지 먼저 가셨지만 나중엔 같이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저를 기억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제 카드 보시고 저를 따라다니셨던 분이 계셨는데 엄청 무서웠습니다.
일부러 윗층으로 이동하니까 거기까지 따라오셔서 제 바로 뒤에서 바라보고 계시고 (.......)
그 뒤로는 계속 왔다갔다 해서 저를 놓치셨는지 안보이셨지만 좀 무서웠습니다 -_-
행사 자체로는 의미있고 참 좋은 행사였지만,
행사 내용에서는 많이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여러 블로거들이 참석하는 행사인만큼 장르 또한 블로거들의 성향을
잘 파악했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많이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데에 있어서는 그나마 부드럽게 잘 된거 같았지만
역시 처음 하는 행사이다보니 여기저기 미흡한 부분이 눈에 띄는 그런 부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행사 진행하셨던 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무엇보다 주최자분께서
많이 고생하신듯 싶더군요. 이번 행사 통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여러모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됬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덧글
cyrus 2008/03/16 23:27 # 답글
무사히 돌아온게 다행이다. 난 안가길 잘한것 같애~
나이브스 2008/03/16 23:33 # 답글
나도 만났는데 이야기도 없네요...
탁상 2008/03/16 23:39 # 답글
나이브스님 수정했어요 깜빡했다는 으흥
오형김씨 2008/03/17 00:05 # 답글
와아, 저 놀부에서 가끔 자재도 빌려쓰고 했었는데 마지막 인형파는 곳은 그 놀부가게앞에 있는걸테고..갑자기 알바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ㅈㄹ;;)
Vincent 2008/03/17 00:06 # 답글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저기 주소쓰는 방명록의 상단숫자는 아마도 등록 순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데 그 이유는 각각 카운트를 세는것 같다고 혼자생각중;;;;
탁상 2008/03/17 00:29 # 답글
Vincent 님 / 등록 한 뒤에 바로 나와서 방명록에 기재를 했거든요. 300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른쪽은 시간이고 왼쪽은 더미 카운터 같습니다.
홍기맨 2008/03/17 01:04 # 답글
재미있으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기대했던 것보다 블로거들 간의 토론이나 만남의 기회가 좀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쉽네요.
Hineo 2008/03/17 01:24 # 답글
트랙백 걸겠습니다~
물망초5 2008/03/17 11:41 # 삭제 답글
물망초5를 알리고 싶었는데 관계자 분들이 만류하여 살짝 마음 상했지만많은 블로거 분들이 마음 아파하시며 호응해주셔서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탁상 2008/03/17 11:48 # 답글
물망초5님 / 사진보니까 기억나는것 같네요.
호박 2008/03/17 17:42 # 삭제 답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세세하게 올려주셨네여~
그날 직접 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아쉽습니다.
트랙백이 안걸리네여.. (--?) http://hobaktoon.com/96
잘보고 갑니다~ 탁상님^^
루리도 2008/03/17 22:11 # 답글
현장은 못 갔지만, 덕분에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FOE뽀에 2008/03/19 21:38 # 답글
뭔가 후다닥~ 지나간 느낌이랄까요. 암튼 잠깐이나마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