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작은별가족의 강애리자님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수정)



오늘 인터뷰 내용은 궁금하시겠지만 일단은 덮어두겠습니다.
따로 쓸 곳이 있기 때문에 결과물이 나오기전까진 살짝 덮어두어야 겠네요.
새로알게된 재밌는 사실 중에 몇가지를 꼽자면 비디오판 은하철도 999 주제가를 부르셨다는것이고.........
란마 1/2을 재밌게 보셨다고 하네요. 인기가 많았던것도 알고 계시더군요...>_<
힘들게 빌린 노트북에 여러가지 자료 넣어서 보여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DVD로 주제가 잔뜩 구워서 선물로 드렸습니다.
너무나 좋아하셔서 제가 기분이 다 뿌듯해지더군요.
아, 강애리자님이 누구냐면 70~80년대에 작은별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온 가족이 활동하셨었고
나중에 솔로로 분홍립스틱이라는 곡으로 앨범을 내셨던 분 입니다.
70년대에는 마린보이나 서부소년 차돌이, 플란다스의 개, 요술공주 세리 등등 만화주제가를 부르셨었고
80년~90년대에는 란마1/2이, 빛의전사 마스크맨, 싸이보그 스필반 등등 주제곡을 부르신 분입니다.
88년에는 1집 앨범을 내시고 분홍립스틱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셨었습니다.
여태 성우 최수민님으로 착각하고 있을정도로 목소리가 똑같습니다 ;ㅁ;
아무튼, 오늘 참 좋은 정보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바쁘셔서 길게는 못했지만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는 다 들었으니 만족하네요..
원래 인터뷰는 방송매체에서 연락이 와도 절대 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오늘 인터뷰는 정말 "행운"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인터뷰 자체를 아에 거부하신다고 하니....
하지만, 제가 탁상이기 때문에.......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으흐흐.
만화주제가 갯수로 따지면 사실 정여진씨보다 강애리자씨가 더 많습니다.
알려지지가 않았을 뿐...
많이 알려달라고 당부의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녹취부분에 있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일단 스타벅스라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녹음이 잘 안된 느낌이라서 아쉬운....
여튼, 이제 한숨 놓을 수 있겠네요.,,,,휴,..
덧. 루리도님 피곤하셨을텐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__
# by | 2008/03/24 18:43 | 만화이야기 / アニメはなし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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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립스틱 아닌감;;
이럴 줄 알았으면, 제꺼도 은근슬쩍 부탁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부럽네요..ㅠ.ㅠ)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ps.이왕 얘기 나온김에 다음번엔 정여진님은 어떠신지..^^;
이런데 올릴줄 알았으면 좀 이쁘게 하고 나갈걸.....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