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4일
08.05.04 코믹월드 쓰레기 구경탐방

08.05.04. 숨은그림찾기 in 코믹월드

오늘 밥상님과 휴지님께서 코믹에 다녀오셨습니다.
가는 길에 만난 초딩인데 밥상님께서 이런 질문을 이 초딩에게 했다고 합니다.


"코믹갈려면 몇 번 출구로 나가야되니?"
- "가보면 알아요"


"아니, 코믹갈려면 몇 번 출구로 가는지 아냐고"
- "그러니까 가보면 안다니까요"


"..............................................."

후려칠라다가 휴지님께서 말리셔서 그만뒀다고 하시네요.

코믹가는 길 입니다.

벌써부터 쓰레기들이.........

둘이 나란히 먹고 남은 타코야끼 그릇들...

이 길을 오고가면서 무서운걸 많이 봤습니다 ;ㅁ;

앗....동동이와 아리!

보노보노도 있네요.

숨은 그림 찾기.
자, 여기서 안전요원을 찾아주세요.

쓰레기.....

...................

'ㅅ'?

완전 개판이네요 'ㅅ'
질서라는걸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
노숙하는겁니까?
아에 돗자리 피고 주무시는 용자도 계시네요.
저기 누워계신분 뿐만 아니라 밥상님께서 보신것만 다섯 분이라고 하시네요.

거기 계신 두분, 쓰레기 치우실거죠?

쓰레기 크리.
의자까지 준비한 센스 'ㅅ' b

엄훠나, 이건 또 뭥미?

저 쓰레기 나중에 다 누가 치우죠?

적어도 자신 주위에 버린 쓰레기는 처리 할 줄 알아야죠.

'ㅅ'...............

이젠 아에 쓰레기는 옆에 멀리 떨궈놓고 돗자리 피고 담소를 나누는 팀.

그나마 저렇게 던져놓은건 양반입니다.

;ㅁ;.............
질서고 뭐고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주최 측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건물 주위에는 무슨 그렇게 장사꾼들이 많은지.....
잡상인 같은건 통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노점상들이 많으니 쓰레기가 많아지는건 뻔할테고.......
혹, 노점상들 관련해서 허락했다면 쓰레기통이라도 많이 마련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전요원은 어디에 있는거죠?
질서고 뭐고 없는 그 개판속에서 어느분께서 휘두른 칼에 밥상님 팔이 상처를 입을뻔 했습니다.
그 칼 휘두르신 분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포즈를 취하시던데..........
적어도 그런 코스하는 사람들 통제하는 그런게 있어햐 하지 않나요?
그 복잡한 사람들 속에서 위치도 어중간한 곳에서 포즈잡고 칼 휘두르고......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 눈에 찔리거나 저처럼 오늘 팔을 다치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떡합니까?..........

뭔가, 그럴싸한 코믹쪽 관련 통제하는 분이라던지 찾을려고 건물 주위를 4바퀴를 돌았지만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눈에 띄는건 차량 통제하는 경비원 직원뿐........

밥상님과 휴지님께서 본 프리허그만 대략 여덟에서 아홉분이나 된다고 하시네요.
어느 분은 아에 관심 받고 싶다고 쓰시고 그거 붙이고 다니신 분도 계시다고.........'ㅅ'
그거 코스 맞나요? 'ㅅ'?
코스도 안하신 어느 평범한 분께서 프리허그 판때기 들고 댕기시다가
여성분과 프리허그 하시고 "으허허허엏엏ㅇ허엏엏" 하시는 분도 봤는데 참 가관이었다는 'ㅅ'
그 분들....특히 코스 안하셨던 분 말인데 프리허그 하시는 목적이 궁금하네요 'ㅅ'
그런데서까지 찌질하게 프리허그 들고 댕기면서 구걸?하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ㅅ'? 그것도 코믹에서....
차라리 프리허그를 할려면 명동이나 홍대로 나가던지....왜 코믹에서 그러고 있는지? 'ㅅ'

그 잘난 옷 입고 땡볕에서 하루 종일 포즈 취하면서 사람들 관심 받기전에 개념부터 취하는게 어때요?

정말 이런 막장 코믹따위.......앞으로 절대로 다시 갈 일이 없을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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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탁상 | 2008/05/04 21:48 | 생각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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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ays, After .. at 2008/05/04 22:37

제목 : 08.05.04. 숨은그림찾기 in 코믹월드
08.05.04 코믹월드 쓰레기 구경탐방 간만에 휴지님과 밥상님이 만나 코믹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절.대.로 슈@님과 탁@님과는 다르니까 안심해주세요:9) 무언가 포스가 굉장히 많이 느껴지네요. 휴지님과 밥상님은 이 길을 지나면서 무서운 광경을 많이 보셨다고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 첫번째. 이분들 머리속에서 '노점이 왜 안되는가?' 라는 생각을 찾아주세요. 숨은 그림 찾기 두번째. 여기서 '이 쓰레기......more

Tracked from 나루미 아유무의 우울 at 2008/05/05 07:28

제목 : 나름대로 좀 충격이었는데.
08.05.04 코믹월드 쓰레기 구경탐방 흐음...코믹가본 적은 없는데그냥 한번쯤 가보고 싶다. 라는 기분이 싹 사라지네요...코믹이여 영원히 안녕~...more

Linked at 머나먼정글 잡설록 : 코믹월드.. at 2008/05/05 09:49

... 이스가 사실상 자멸과 캐버로우의 수순을 밟은 이상, 기대 보다는 관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뱀다리: 코믹 행사장 바깥의 무개념이라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이 포스팅에 적나라한 사진들과 함께 나와 있으므로 패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나의 입장은 해당 포스팅에 단 덧글이 역시 적나라하게 말해줌. ... more

Commented by 포케 at 2008/05/05 00:28
일본에서 문화는 잘 본 받아 왔는데 도덕과 질서는 받아 오지 못하고 개를 줬군요.
Commented by 붉은울림 at 2008/05/05 01:15
생각이 없는거죠....
Commented by TokaNG at 2008/05/05 01:16
저러니 욕을 먹지..=_=;;;
하지만 버리는 이들은 그걸 모르다죠.. (꼭 누구누구처럼..)
Commented by 승네군 at 2008/05/05 01:19
웅.. 프리허그는 생각해보니 웃기네요..ㅎ;

쓰레기 문제는.. 노점삼.. 근데 노점상도.. 살려고 하는일이니 뭐라고 하기도 쫌..-.-;

지들이 사먹은거 지들이 치우는게 제일인데... 놀다보면 깜빡하게되고.. 허허...
Commented by 원미 at 2008/05/05 01:25
많이 심하네요..
온세상이 지들 세상인 마냥 까불어대는 놈들 확 후려치고 싶어지네요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길바닥에 누워서 자는 놈들은 뭡니까
Commented by allrelease at 2008/05/05 01:30
소문은 들었는데 이정도였다니 놀랍네요.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05/05 01:40
안가보길 잘했군요. 제가 갔음 후려 쳤을 듯...
Commented by 컴터다운 at 2008/05/05 01:41
그나마 좀 나아보이는 부코를 오세요. 그나마........나마..........

뭐, 퀄리티는 대체로 서울보다는 월등히 높습니다. 부코는 지방에서 근성으로 달려오는 분들도 꽤 있어서 퀄리티 높은 분들도 많고, 쀍스코라서 그런지 관리도 서울보다는 낫습니다....만, 그게 2년 전 이야기군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Commented by 리샤오란 at 2008/05/05 01:46
대책이 없죠...정말로...
Commented by LilisLiv at 2008/05/05 01:51
이것이 실태인거군요. 에휴..
Commented by 멀리나 at 2008/05/05 01:53
이오공감보고왔는데.....부코도 이제 초딩들이 판을 칩니다.....................코믹이제 어디든 갈데가 못되요..........부코는 온리 대세따르기라서............한만화가 유행하면 거의 모든부스와 코스퍼가 그 코스를하던가 그만화로 팬시를 내던가 하구요.....쓰레기는 좀 작네요.아주머니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주의를주시거든요.그래도 행사장안은 꽤 더럽습니다.............
Commented by 린츠 at 2008/05/05 01:55
그 초딩 말이 맞네요.
가 보면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의 길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등장하시는 코믹월드. 우왕ㅋ굳ㅋ -_-
Commented by 아쥬나이 at 2008/05/05 02:01
가보면 안다는게 그렇게 후려칠만한 일인가요; 제 생각에도 그냥 사람들 가는데로 따라가면 알 수 있을것 같은데.
Commented by 문갱 at 2008/05/05 02:08
문제는 애들이 저런거에 익숙해진다는거죠-_- 어차피 처음부터 어머 더럽다!하는 개념도 없었던거 같지만;;
Commented by 브룩클린 at 2008/05/05 02:19
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믹 행사장 내와 밖의 차이 왤케 심한지...혀 차며 갑니다 어휴 코믹 정말 코스를 없애던가 해야
Commented by 올페노크 at 2008/05/05 02:22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저기 학여울 아니군요. 양재천인줄 알았습니다. 순간. 아 쪽;;;;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5/05 02:25
어차피 절대 안고쳐질거 말해뭐하나요 헤헤...
가는길은 사람많이있는곳만 쭉따라가시면 아실텐데 왜 초딩에게 물어보셔서...


윗분은 왠 지역감정? 애초에 같은행사인데 지역나눠서 퀄차이라는건 뭥미?
서코에 부산분들 출전하고 부코에 서울사람출전하는데 무슨 퀄리티가 월등하니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서코에는 부산에서 근성으로 달려오시는분이 없나요?
Commented by 지나가던무명 at 2008/05/05 02:26
코믹은 이미 옛날에 포기했음 'ㅅ' 접때 요하네씨 블로그에서 물파스 닷컴 쥔장이랑 키배 붙었었는데
헛소리만 하다가 걍 공중폭파 됐더라능 우왕ㅋ굳ㅋ

근데 이런 글 이글루스에 암만 올라 와 봤자 무뇌들은 주로 네이버에 모여있다는 거 'ㅅ'
Commented by 지나가던무명 at 2008/05/05 02:27
아쥬나이/ 아무래도 그 말 자체보다는 말 하는 태도가 싸가지 충만했을 듯요. 충분히 상상이 가네요 'ㅅ'
Commented by aLmin at 2008/05/05 02:30
그래서 코믹을 제가 안 갑니다;;;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8/05/05 02:38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애니캐릭터 하악하악 거리기전에 공중도덕부터 먼저 하악하악거려야 할겁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Commented by 다빈 at 2008/05/05 03:02
안가길 잘했습니다;;;
Commented by PGP-동호 at 2008/05/05 03:10
작년8월인가, 약 3-4년만에 코믹에 갔습니다
그때 저는 쓰레기를 그냥 둘수가없어서 가방안에넣었는데
여기저기에 컵라면 먹은 흔적이 많더군요...

KINTEX안에서였는데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Commented by 디텍티브 at 2008/05/05 03:13
코믹 안간지 벌써 5~6년 된거같은데 예전에도 좀 그랬지만 정말 무질서해졌군요...
예나 지금이나 코믹에 가게된다면 정모때문에 가게될듯하네요 후우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5/05 03:18
저러니까 발전을 안하는 코믹월드 입니다 =_=
Commented by 세갈 at 2008/05/05 03:22
장내도 지저분하고 장외도 지저분.
밖에서 노는 사람이나 안에서 사는 사람이나 안에서 파는 사람이나 그게 그거덥니다.
Commented by 자하 at 2008/05/05 03:25
...심하네요.
정말 어떻게 된건지...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번은 정말 충격받은 일이 있었는데,
제가 다녔던 대학교 안에 울타리치고 나무를 많이 심어놓은 곳이 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학생이 전혀 아무 거리낌없이 그 속으로 마시고 난 음료수캔을 휙 던지고 유유히 걸어가더라구요. 옆에 같이 있던 학생도 무덤덤하고.
그래서 그 나무울타리 안쪽을 보니까 쓰레기더미가................
차라리 길거리에 버리면 치우기라도 쉽지. 뭐하자는 건지...
Commented by Shaoran at 2008/05/05 04:09
코믹이 일이년 이런것도 아니고.. 시민의식이라는건 실종된지 옛날이죠...
더러운꼴 보기 싫어서 안간게 몇년째인지.....
진짜 놀아도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는데.. 그딴건 배우지도 못했는지....
그냥 마냥 개념줄 놓고 삽질만 하며 다니더군요....
코믹도 코믹인게.. 그냥 방치해놓고 돈만벌고 보자 정신이던......
Commented by peccatum at 2008/05/05 04:13
최고다!
Commented by 1L의코피 at 2008/05/05 04:41
분명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는게 정당화될순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또 어쩔 수 없는것이 요새 길거리 다니다 보면 정말 쓰레기통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쓰레기가 나오는 어떤 음식물도 먹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저런 큰 행사라면 주최측에서 돈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회장 주변에 임시쓰레기통을 설치해야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무개념 운운하면서 욕하는건 쉽지만 그러면 다음 코믹에도 다다음 코믹에도 저런 쓰레기투기현상은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Commented by KeRo at 2008/05/05 06:18
00~01년도에 자주 다녔었는데.. 저런건 별로 없었는데.. 쩝;;
Commented by Insane at 2008/05/05 06:32
이미 코믹은 오덕을 위한 곳이 아니라 코스어들을 위한 쓰레기장...
Commented by アゼ at 2008/05/05 06:43
별 수 있나요 ㅇ<-<...
년도가 지나갈수록 개념이란게 사라지는데 OTL
1L의코피 말씀처럼, 주최측에서 돈을 더 들여 쓰레기통을 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입장료도 천원 올렸는데 이정도는 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_-...
Commented by 리샤오란 at 2008/05/05 06:47
1L의코피 - 임시 쓰레기통 설치하고 또 그거까지 처리한다고 하면은 코믹 또 표 값 올릴 거 같아요...
Commented by 황금인간 at 2008/05/05 06:57
우리나라 오덕, 동인들 개념탑재하자
Commented by 아유무 at 2008/05/05 07:26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완전 애들 장난... 트랙백 해갈게요~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8/05/05 07:48
..-ㅅ-;; 저런 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성이 참...;;
Commented by 시엔 at 2008/05/05 08:20
저 문제는 심각하게 집고 넘어가야 겠네요. ㅡ,.ㅡ;
Commented by Pine at 2008/05/05 08:33
치우는 친구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도 코믹 전체를 돌면서 청소하기를 작정하고 치우는 친구들이니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인게죠.. 전 이미 열불난걸 초월해서 포기했어요.(+같이 치우고 왔습니다) 포기하면...편해...
Commented by 견아 at 2008/05/05 08:39
문화는 진보해 나가지만 국민성은 제자리 걸음.

...아직 한국은 배울게 많네요.

코믹을 문화의 진보라고 볼수 있을지 없을지는 각자의 판단. (..)
Commented by 강쫄깃 at 2008/05/05 08:58
ㅇㅇ 역시 안가길 잘했네여 랄까 못갔지만,
본디 코믹은 고딩되고나서 한번도 안갔는데
몇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고, 되려 심화되어갈 뿐이네요.
내가 이래서 코믹 안갔던건데, 허허.
뭐,아는 사람 만나러 가기 위한 모임장소로는 좋더근요
시발 사람 모이는 곳이 아니라 돈(과연 돈뿐일지?) 모이는 곳일 뿐 ㅗ
Commented by 텔로이브 at 2008/05/05 09:07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애들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_);;;
Commented by 켈록 at 2008/05/05 09:27
이러니 애니 좋아하는 사람이 욕먹는겁니다.
질서도 하나 못지키면서 어찌 자기가 좋아하는 걸 좋게 보여지길 바라는걸까요...
Commented by 머나먼정글 at 2008/05/05 09:34
그러니까 결론은 경찰 등 공권력의 코믹 행사장 바깥 적극 투입 & 무개념 코스어와 무뇌충 노점상은 얄짤없이 경찰서로 연행. 가장 과격하지만 어찌 보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일 듯.
Commented by 패배견 at 2008/05/05 09:40
이거보고 6월코믹에는 쓰레기 줍기 운동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일 오전 11시경 입장도 안하고 거래가있어서 눈팅만 하고왔는데 진짜 밖이 가관이더군요;; 길코는 둘째치고 정말 쓰레기가...욕먹을만합니다... 노점상 문제도있지만 애초에 먹고 제대로 처리하면 되는거죠..-_-...
혹시 6월에 같이하실분 있으면 가요~
Commented by megane_moe at 2008/05/05 09:50
네이버에서 온 megane_moe 라고 합니다.

시민의식을 블랙홀에 던져버리고 온 아해들이 대부분인 요즘 행사는 참 거시기하지요. 여러가지 의미로
이미 [만화행사 = 덕후의 행사] 라는 공식은 깨어진지가 옛날인지라 더이상 보러 갈 의미도 없고..
(동인쪽이 아니라 부스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저 아해들 중에 진정으로 작품을 좋아하는 아해들은 10%정도 밖에 안되지요...슬픈현실이지만..)
경찰은 엄한 촛불문화제를 불법집회로 잡지말고 저런거나 무단투기로 다 벌금때려버리지..도대치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2명만 배치해도 벌금만으로 때돈 벌탠데 말이죠.)

요하네 // 부산 뷁스코가 서울보다 깨끗한 이유는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거긴 국제전시장에 주말이면 결혼식등이 매번 잡혀있고 해서, 청소를 미친듯이 많이 하거든요.
(조금만 관심있게 보시면, 청소차 모시는 할아버님, 쓰래기 치우러 다니시는 할머님들 께서 얼마나 고생하시며 청소하고 계신지 아실껍니다.)

1L의코피 // 쓰래기는 비닐봉지에 담아뒀다가, 주변 쓰래기통에 버리던지 버릴때가 없으면 가져가서 집에서 버리던지 하는게 상식이지요.
근본적 문제는 아해들이 시민의식은 커녕 개념도 없는거지만서도요.
Commented by 천체관측 at 2008/05/05 09:59

쉴 곳은 없고, 마땅히 먹을 곳은 없고, 치워줄 사람도 안전을 책임져 줄 사람도 없고 하니 저럴 수 밖에요 ..
그래도 예전에 갔던 학여울 보단 상황은 괜찮아 보입니다만은..-_-;;;

시민 의식도 필요하고 뭔가 캠페인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Commented by 로즈마리 at 2008/05/05 10:04
..지인분의 링크로 봅니다. 친구녀석도 서코 간다길래 부러워 했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안가길 잘한듯.
Commented by 루머 at 2008/05/05 10:10
지인들때문에 코믹월드를 많이 가보게 되었는데 사진은 양재 AT센터인가보군요~ 확실히 학생들이 대다수이고

주최측도 저러한 것들보단 입장료 받는데 더 급급하고..

행사를 통해 보여지는것을 생각하는것만큼 자기 주변 환경을 둘러봤으면 좋겠네요 ...
Commented by 지나가던롯빠 at 2008/05/05 10:22
롯데의 봉다리 패션을 코믹에도 유행시킴이..;;;
Commented by 코타츠猫 at 2008/05/05 10:27
프리허그는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멀쩡하게 생긴 여자애가 '밟아주세요'였는지 뭔지라고 써놓은 스케치북 들고 무릎꿇고 있는 것 까지도 봤는데요 뭘... 순간 열 뻗쳐서 정말로 밟아주고 싶더군요.
Commented by 삐비빙 at 2008/05/05 10:28
저도 어제 코믹 갔었는데.. 진짜 병맛이더군요;;

괜히 열만 받다가 갔습니다..

원래 코믹 싫어했지만;; 더더욱 싫어지는 포스팅이네요;;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8/05/05 10:37
안녕하세요. 이오공감을 통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저런 행동들은 옳지 않은 것이지만, 현재의 학교는 입시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전락하고
"청소부가 알아서 치우겠지"란 마인드로 휙휙 내다버리는 쓰레기가 길거리에 넘치는
현 상황에서 본다면 사람들이 버리는 것을 코믹이란 잣대에 들이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코믹 운영진 측에서의 성의있는 통제요원 운영, 쓰레기통 설치도 필요하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저 장소에서 통제요원의 통제에 제대로 응할 지도 의구심이 들긴 듭니다.

어쩔때는 매우 수준 높은 국민이면서, 어쩔때는 매우 수준 낮은 국민인 우리의 현실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Commented by Andante at 2008/05/05 10:49
인간쓰레기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 말이죠 : )
Commented by KIANOS at 2008/05/05 10:55
megane_moe 라는 님 전에 스톰블링거 콘서트때 일본어 에로게로 배웠다고 해놓고 국제망신 시키신 분 아님? 'ㅅ' 국가망신 시켜놓고 자기 잘했다고 거들먹거리는 멋진 사고방식을 지닌 댁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네요 'ㅅ'
Commented by ZeX at 2008/05/05 10:58
아아아... 정말이지 리버돔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도 아주 깨끗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사람들 수준 포함) 옛날 기억이라 미화되었을 수도 있지만요.
Commented by 슈지 at 2008/05/05 11:00
헐;; 저분이 그때 깠던 그 에로게 님이신가요. 이런걸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해야합니까? ;;

소문의 에로게 관련 포스팅 몇개 링크해둡니다. '비켜, 이 떡밥은 다 내꺼야!!'

http://clache.egloos.com/3592970

http://taksangs.egloos.com/3591932

http://clache.egloos.com/3581117

http://taksangs.egloos.com/3579763
Commented by 아키루루 at 2008/05/05 11:40
코믹을 비롯한 행사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행동이 습관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내버스를 탔었는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다먹고 막대를 들고있었습니다.
아이는 나름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려했는지 막대를 한참들고 있더군요.
그런데 옆에있던 아이엄마가 뭐하러 들고있냐면서 뺐어서 버스 바닥에 버리더군요.
이런 일을 경험하고 보고 듣고 자라고 있으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전 껌을 씹을때 껌의 포장지를 가지고 있다가 버릴때 포장지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대부분은 포장지는 바닥에 버리고 껌을 씹다가 버릴때는 그냥 길바닥에 뱉습니다.
이런식으로 공공질서 불감증에 걸려서 행동하는 것을 볼때면 손해보더라도 질서를 지키려는 사람이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진화론의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에 따라 질서를 지키는 올바른 인간이 멸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유노시안 at 2008/05/05 11:42
Commented by 가현 at 2008/05/05 11:42
계단 옆에 있는 두분은 제 지인분들인데요 'ㅅ'
저기서는 옷만 정리하고 쓰레기를 버리지는 않으셨어요 ㅠ_ㅠ
Commented by 옥살리스 at 2008/05/05 12:07
쓰레기 여기저기 버리는 것도 문제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곳에서는 쓰레기통이 없네요(건물앞에만 달랑 하나 동원된 수레하나?)
질서 운운하기 전에 사람은 저리 많은데 수용할 쓰레기통이 없는 것도 문제네요.
우리나라는 공공시설이나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머 한때 폭탄위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시미관도 해치지 않고 사람들 편의도 생각해서 설치 해 줘야 합니다. 쓰레기통이 버젓이 있는데도 저런식이라면 그땐 정말 수준의식 없는 거고~
Commented by Dien at 2008/05/05 12:15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편들고 싶진 않은데 쓰레기통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노란개구리 at 2008/05/05 12:18
일반(혹은부스)참가자가 코스어들 까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코믹측도 그렇고 다들 개념좀 새기고 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타간지 at 2008/05/05 12:20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지하철을 코스를 한채로 오는것 자체도 굉장히 피해가 큰 일입니다만...?^^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5/05 12:34
쓰레기, 무질서 문제는 정말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죠.
그리고 결코 나아지지 않는 문제이고... ......
비단 코xx드 같은 행사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일상 자체가 그렇죠.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지나가도 누구 하나 주의를 주지 않는,
주의주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죠.


....그런데, 길을 묻는데 원하는 대답이 안돌아왔다고
'후려치려고 했는데' 같은건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_-;

그리고 프리허그는 그냥 사람 모이는 곳에서 하는 켐페인이고
(사실 우리나라 프리허그가 그 켐페인을 그대로 따라가는가는 좀 의심스럽지만)
코스를 했느냐 아니냐와는 관계없다고 봅니다.
명동에서 하든 신촌에서 하든 코믹월드에서 하든 그건 개개인의 선택문제이고...
Commented by leecheie at 2008/05/05 12:58
으악 사진 속에 나의 사쿠라쨩이 ㅠㅠㅠ
Commented by 時水 at 2008/05/05 13:28
뭐 어차피 살거만 사고 후딱 나오긴 합니다만, 갈수록 문제군요. 참가 연령대가 낮아지다 보니..
Commented by 時水 at 2008/05/05 13:30
코스어들을 싸잡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저런 모습이 계속 보이면 코스어들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는건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치온 at 2008/05/05 13:52
'오덕 동인들이 공중도덕도 없다.'
로 가려는 경향이 보이는데..
비단 코믹뿐만이 아니라 저 나이대의 친구들은 대부분 저렇지 않습니까? 코믹에는 저런 친구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구요. 이는 사회 전반의 문제로 보입니다만. 그런면에서는 가수 팬클럽들의 비매너 같은 것도 마찬가지. 코믹이나 가수 팬클럽의 사람들이 공중도덕 없고 깝치는 게 아니라, 10대들 전반이 공중도덕이 부족한 성향이 있는 거죠.[다만 코믹이나 가수 팬클럽이 사람들을 좀 더 많이, 주기적으로 모을 수 있는 행사라서 문제점이 드러나는 것이구요.] 이는 공부만 중요시 하는 사회나, 그 밖에 여러 문제점이 원인이 되어 발생되고 있는 거겠구요.

물론 주최측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요즈음에는 치우려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나름대도 자정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반면에 코믹에서는 회피에 급급한걸로 보이니 말입니다.], 저런 행위를 봐줘야 한다거나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동인 오덕들이 공중도덕도 못 지킨다.' '빠x이들은 싸가지도 없다.' 라고 몰아붙이는 게 결코 올바른 관점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간지님//지하철에서 코스를 하면 폐입니까? 아니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 드리는 건데요.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평등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알몸 졸업식 같은 경우야 성적 희롱이 될 수 있기에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요. 이건 기호의 문제일 뿐이지 않나요?]
Commented by megane_moe at 2008/05/05 13:54
명동이나, 신촌등 길거리에서 하는 프리허그의 경우는 이 경우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최소한 그쪽은 [프리허그]의 의미를 살리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니깐요.
코믹의 경우는 대부분 그냥 주목받기위해 그냥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사진으로 안되니 프리허그로 주목끌겠다 뭐 이런 심리지만서도 말이죠.

솔직히 우리나라 코스츔 플레이어들의 대부분은 이미 [코스츔 플레이어] 라는 직함을 달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이 코스츔 플레이어라는게 (일본에서는 줄여서 레이어라고 합니다만)
덕후성이 한방향으로 극에 달한 사람들이 하는것인데, 이제는 뭐 그런거도 없고
요즘은 그냥 인기있는 케릭터 옷입고 주목받고 싶어서, 인기끌고 싶어서 하는경우가 많은지라..




KIANOS // 푸하하하!! 그런 떡밥을 가지고 오시다니, 여긴 탁상님이글루니 그런거는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오셔서 당당히 써주세요. 이글루스에 숨어서 이야기하지 마시고.



탁상님 // 추가로 사적인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꾸벅.
Commented by b at 2008/05/05 14:04
Commented by 00 at 2008/05/05 14:06
가보면 안다고 한게 뭐 잘못이라고, 혹여 말투가 기분나쁠 수 있으나

상대방 나이 어리다고 함부로 사람을 후려치려 하다니..

당신 양아치?
Commented by 슈지 at 2008/05/05 14:09
00 라고 싸질러두시고 가신 분 //아, 첨언하지만 그거 충분히 기분나쁜 말투였기도 했습니다. 실제 제가 같이 있었고 또 말렸지만 저도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거든요.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하더니만 양아치 눈엔 세상 전체가 양아치로 보이나 봅니다그려. 최소한 글 쓴 사람 이글루 들어오셨으면 예의는 지키셔야지요. 싸질러놓고 수습도 못하고 지나가시는 티 팍팍 내지 마세요 ^ㅂ^
Commented by 슈지 at 2008/05/05 14:13
megane_moe 님 참 대범하시네요. 하기사, 별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시지도 않겠고 앞으로 바꾸실 생각도 없으실 게 뻔하니 사적인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끝내고 싶군요.그 좋아하는 에로게 열심히 하세요 ^ㅂ^
Commented by 00 at 2008/05/05 14:16
흥 기분나쁜 말투라? 초딩이 먼저 시비건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닌데 단지 말투가 충분히(사람후려칠만큼?) 기분나쁘다고
뒷통수 사진까지 찍어와서 넷상에 퍼트리며 광분하고 있으면서
뭐가 잘났다고..
Commented by 슈지 at 2008/05/05 14:21
흠, 물고 늘어지신다면야 할 말은 없습니다만 잘났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광분? 글쎄, 이걸로 물고늘어지시는 분이 그쪽 빼고 더 있는지?? 의문점을 매우 많이 만들어주시는군요. 없는 말을 만드시다니 왜곡을 넘어서 이젠 프로파간다를 초월한 언어의 마술사 단계인 듯 하니 알아서 자기 멋대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00 at 2008/05/05 14:27
한번 생각해볼까?
양아치눈엔 양아치만 보인다면(이런 구닥다리 격언을 끌어쓰다니.. 유치하다 ㅎ)
난 양아치고 그렇다면 그쪽은 개념 충실한 정상인이라는 이야기잖아? ^^
거기다 기분나쁜 말투에 한대 후려친다면서, 이건 광분이 아니고 뭐임? ㅋ
마지막으로 물고늘어진다고 말하는데 내가 지적한 것들에 대해선 하나도 생각해보지 않고서
그저 물타기 방식으로 내가 싸가지 없는것만(이건 인정) 지적하고 있잖아?
Commented by 슈지 at 2008/05/05 14:31
글쎄, 유치하다는 거야 니 사정이시구요. 최소한 뭐 끄적일 거면 예의를 좀 지켜보시던가. 사람보고 양아치가 뭔가요? 그리고 내가 후려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말린 사람 입장으로 변호하기도 참 할말없지만 댁이 알아서 느껴보세요. 그런 식의 논리라면 꿀밤 한대 때리건 아시바로 대가리를 까건 모두 광분이군요. 그리고 그렇게 적으신다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적이 아니라 비방인데요. 지적이라고 하신다면 지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예의가 결여된 지적이 과연 얼마나 지적처럼 보일까요? 한번 시험해볼까요?? 일단 저도 짜증이 확 올라서 예의 접수하고 도발한 건 인정하고 그 건으로 뭐라 하실거면 사과를 드리도록 하지요.
Commented by 슈지 at 2008/05/05 14:32
아, 왜 저 분이 저런 소리를 하는지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 보면 알아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만 물고 늘어지시지요.
Commented by winbee at 2008/05/05 14:44

코믹월드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긴 하지만 일단 여긴 회장 밖에서의 문제만을 범주에 놓고 있으니
그 한계 정도로 보자면 .. 일단 노점상 좀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이게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코믹월드가 열린 뒤엔 해당 구청에 날아오는 관련 민원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큰 원인이기도 하고.
게다가 회장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라 코믹월드 자체에서 통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그렇다고 공권력으로 막자니 해당 지역 노점상 노조가 가만 있을리가 없고.

쓰레기 불리는 노점상도 문제지만 길바닥에 에로화보집 펼쳐놓고 파는 녀석은 정말 경찰 부르고 싶었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5/05 16:13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 -는 글의 취지는 동감하는데,
저 초딩인지 중딩인지 욕하는 부분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몇번 출구로 나가면 되는지 코믹가는 사람들이 모두 외우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행사보러 가는 거면 오히려 자기가 가는 길 정도는 알아둬야 하는 거 아닌가?

말투가 싸가지 없다면 또 모르겠지만 가보면 안다 정도 가지고 흥분하는 것도 제대로 된 어른의 인성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도 성인이고, 지방에 살고 있어 매차 코믹갈 때 마다 길이 좀 엇갈리는데
그럴 때마다 갈길 바쁜 남보고 일일이 물어보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것 같아서
미리 찾아보고 갑니다.

장소가 명시되어 있지 않거나 길이 그렇게 찾기 어렵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5/05 16:15
생판 모르는 남이 길 안가르쳐 줬다고 한대 갈겨준다는 둥 그런 말이 나오다니.

내가 아닌 남을 위해서라도 네비게이터를 꼭 가지고 다녀야겠군요.

남한테 얻어맞기 싫으면 말입니다.
Commented by 엘로이터 at 2008/05/05 16:34
쓰레기나 무질서야 틀린말하시는거 아니지만 확실히 좀 불친절했다고 후려치네 마네 하는건 좀 아니네요.
워낙 사람이 많이 가니까 가보면 안다는 말이 틀린것도 아닌데 그걸로 후려치려고 했다는건 광분 맞습니다. 지나치게 흥분한거 맞죠.
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8/05/05 16:50
싫으면 안 가면 되지 않을까요. 이런 포스팅이 어제 오늘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대안 행사나 온리전도 조금씩 꿈틀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포탱 at 2008/05/05 17:06
쓰레기문제는 먼옛날서부터 말이나왔는데 아직까지도 분쟁만있고 해결책은 내놓지않더군요.
Commented by 피란테 at 2008/05/0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