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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크리.

 
쓰러질 정도의 두통이 찾아와서 오늘 강의도 제대로 못듣고 끙끙대다가
다행히도 오늘은 교수님께서 살짝 일찍 끝내주셔서 미칠듯이 약국에 가서
타이레놀을 사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무슨수로 집에왔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땀에 쩔어서 의자에 앉아있더군요.
그러고는 2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나도 두통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약을 두알이나 먹었는데..............
급기야는 친구까지 집에와서 간호해주다가 지금 같이 있습니다 ;ㅁ;
두통이 자주 있긴했지만 오늘만큼 강한 크리의 두통은 처음이었습니다 =ㅅ=.....
아 피곤하네요;;;
과제도 못하고;;

by 탁상 | 2008/05/26 22:58 | 생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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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실습인생 at 2008/05/26 23:07
지나가다 보고 들렀습니다. 짧은 지식이나마 조언을 드리면.. 그 정도의 두통이라면 일단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사진이 실제로 드신 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급격하게 찾아오는 통증이시라면 약국에서 주는 노란 서방정 타이레놀 보다는 오리지널 하얀 타이레놀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방정이 효과가 오래가기는 하지만 그다지 빠른 진통을 나타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서방정이 더 비싸기 때문에 요즘은 약국에서 타이레놀을 요구하면 물어보지도 않고 서방정을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제 모자란 지식상으로나 만성적으로 편두통으로 고생하는 저의 경험상으로나 서방정을 그렇게 이미 아프기 시작한 두통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라고 기분 나빠하시지는 마시구요 ^^
Commented by 탁상 at 2008/05/26 23:13
실습인생님 / 아앗, 말씀 감사합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내맘대로 at 2008/05/26 23:16
아....그랬구나; 저도 가끔 편두통으로 고생하는데,

다음부터는 약국가서 하얀거 돌라고 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실습인생 at 2008/05/26 23:26
내맘대로님 제가 외가쪽 라인으로 모두 편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어서(편두통은 유전되는 병이라지요..)말씀드리는데..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진짜 편두통이라면 거기에 맞는 약이 따로 있으니 드시는 게 좋을 듯해요 정말 타이레놀등의 진통제 등과는 다릅니다 ㅡㅡ ㅋ 아 또 막 떠들었네요 이 블로그 주인장 님도 그 정도의 두통이시라면 신경과 진료를 권해 봅니다 그럼 이만 ~
Commented by 탁상 at 2008/05/26 23:30
'ㅅ' 말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강쫄깃 at 2008/05/27 08:35
아;ㅁ; 종종 머리가 돌것처럼 아픈 저에게도 피와 같은 글 ㅜㅜ
차후에 약국갈때를 위해 꼭 기억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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