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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

 
저에겐 종교라는 의미는 많은 좋지 않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특히 기독교 관련해서 무언가가 본다거나 듣거나 한다면
바로 싫어하는 기색이라던지 싫은 눈치를 줍니다.

실제로 그 보여주고 있는것과 들리는 것들이 사이비 종교가 아니라도 싫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심리학자인 파블로브(I.P.Pavlov)는 이런 현상을 이런 이론으로 증명하고 있더군요.
바로 자극의 일반화 현상이라고 하는데 특정한 자극에 조건화가 형성된 후에 비슷한 다른 자극(충격)에도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인데 쉽게 말하면 제가 기독교에 대한 좋지 않은 현상들을 많이 봐서 보기만 해도 싫은 기색을 느끼는 것을
자극의 조건이 형성이 되었다고 하고 나중에 기독교라는 단어나 비슷한 관련된 것들만 봐도 바로 싫은 기색을 보이는 것을 자극의 일반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전 이런 일반화 현상들이 참 많은데 이런 이론들이 있건 없건 간에
싫은건 정말 싫네요 (.........)

요즘엔 그다지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꿈에 나와서 좀 짜증스럽게 하네요.
어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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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탁상 | 2008/06/07 01:51 | 생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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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드 at 2008/06/07 08:51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탁상 at 2008/06/07 11:14
옷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강너덜 at 2008/06/07 09:45
종교는 싫은 구석이 있지만 그를 모태로 하고 있는 여러 서적은 흥미롭죠...어느정도는.
Commented by 탁상 at 2008/06/07 11:15
웅웅
Commented by 내맘대로 at 2008/06/08 13:55
무신론자도 아니고, 기독교 교리 자체는 부정하지 않습니다만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싫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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