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생각

졸작도 이제 2주 남았네요.


회사에 시나리오 마저 내고 나니까 힘이 쭈욱 빠지네요.
잘됬으면 좋겠는데............

잠시 친구들하고 송파 부근 찜질방에 왔습니다.
역시 찜질이 최고.

뭉친 어깨가.......................................

야! 신난다!!!! 

........

이제 슬슬 하나씩 끝내고 다시 코너도 짜고.....
시나리오 통과되면 남은 설정도 잡고 해야겠네요.

어휴 ~_~

가면라이더 블랙 RX 비디오 출시. 특촬

야! 신난다~

꼬마가 들고 있는 장난감 생각

저..저거슨!

리틀컴 박스셋 (1996, 우림산업 / 2000, 에스더(ASDER)) 게임

패밀리 베이직의 변종인 리틀컴2 입니다.

패밀리 베이직이라는 것은 84년에 발매된 물건으로써
일반 패미컴에 베이직 언어가 탑재된 카세트를 넣고 키보드를 통해 프로그램을 짤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량도 그렇고 제작한 배경 그래픽과 입력한 데이터의 저장이 되지 않는점 때문에
일반의 패미컴보다는 인기가 적었다는 후문입니다.

일단 개봉합니다.
일반 컴퓨터 키보드와 별 차이 없는 모습.

키보드를 빼면 책자와 보증서 게임팩이 들어있습니다.

리틀컴에 대한 메뉴얼입니다.
사실 여태까지 많은 기종의 패미컴 변종들을 봐왔지만
이정도로 엄청나게 자세하고 충실한 메뉴얼은 처음봤습니다.

G베이직과 F베이직에 대해서 엄청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애들이 이거보면 할 수 있을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_-;

상수와 변수에 대한 설명.

I/O에 대한 설명

정말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물건 같습니다.

RF단자와 영상/음성단자와 어댑터 단자.

패드를 꼳는 부분인데 보통 예전의 변종 패미컴과는 다르게
저렇게 꽂을 수가 있습니다.

2P 꽂는 부분

그리고 프린터 포트가 달려있습니다. (.....)
짠 프로그램을 출력도 가능케하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 패드가 리틀컴 패드이고 아래꺼가 변종 패미컴의 배트맨 패드인데
사실 배트맨 패드는 어디선가 이 패드 하나만 달랑 주워온거라서
어디에 쓸 수 있는 패드인지 감도 못잡고 있었는데................
생긴것도 같아서 꼽아보니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플레이도 잘 됩니다.

호환(?)도 잘되고 만족입니다.

팩을 꽂는 부분인데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다시 뽑을때도 어려움없이 쉽게 뽑힙니다.
변종 패미컴들 중에는 최고의 변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배경 음악이 트윈비.........-..-?)

8비트 음악 제작이 가능하고 워드프로세서등 여러기능이 됩니다.
이걸로 아직 프로그램을 짜보진 못했는데 짜게되면 상당히 재밌을 듯 싶네요.
물론 머리는 좀 아프겠지만.....


사실 이게 원가가 298,000원입니다.
거의 30만원짜리 물건인데.....
그래서 그런것인지 팩 꼳는 부분이라던지 패드 호환부분이라던지
어댑터 등등 여러면에서 상당히 충실하고 제대로 된 기능을 보여줬지만
저게 출시 될 1996년 당시라면.....30만원의 가격이라면 이거보다는 플레이 스테이션을 구입한다던지
슈퍼 알라딘보이쪽을 구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 싸이트에 새것도 아닌 중고가 15만원에 올라와있던데......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_-;;;

루리웹도 그렇고 업자들도 그렇고 가격 가지고 장난치는게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_-;;;

맥과 도널드 ? 생각

오호...그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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