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2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두번째 자취생활이야기

는 훼이크고.........

일단 저 사진은 밝기 조정해서 그나마 밝게 보이는거구요.......

며칠전에 학교에 갇혔었습니다.
프로그램 짜느라고 동아리 방에서 미칠듯이 짜고 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11시가 넘어버렸네요.

............아뿔싸!!!!!!

재빨리 1층에 가니 문은 이미 자동으로 셔터가 내려와있고 다 잠겨있네요.

......



갇힌겁니다.
갇혔어요 (............)
저 포함해서 팀원 4명이 남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탈출구를 찾아봤지만.......
 창문을 열어도 1층은 모두 쇠창살이 쳐져있어서 나갈 수가 없고.....

............
그렇게 학교에 완전 갇히게 된겁니다.

2층은 쇠창살이 쳐져있지 않아서 뛰어내릴 생각도 해봤지만.....
스파이더맨이 아닌이상 그러기엔 무리 (............)

그렇게 멍때리고 있던 와중에 프로젝트 매니저가 드디어
열려있는 창문을 하나 발견하여 탈출을 계획하지만.......
창문이 너무 높아 올라갈 수가.....

하지만, 점프도 해보고 서로 등을 의자 삼아서 겨우겨우 탈출 성공.
...........

나름 손노리 팬이랍시고 이런저런 게임도 많이 했었고
특히 화이트데이를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수위한테 쫒기고 도망다니고 또 골탕도 먹이고 똥침도 넣고 여러 게임을 했지만.....


실제로 학교에 갇혀서 나가지 못한다는 마음이 생기니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고 '수위'라는 존재가 떠오르면서
화이트데이의 공포감이 떠오르기 시작하더군요.


여튼 잘 탈출했으니 다행이지만...,.....
....매일 그렇게 늦게까지 있으니..
또 갇히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란마 1/2과 tvN의 롤러코스터. 생각

어제 한창 신나게(...) 란마 1/2 작업을 하고 있었다. 
TV에서는 롤러코스터가 나와서 귀로만 듣고 있었는데...
귀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상한게 TV에서 갑자기 세나가 란마를 갈구는듯한
멘트들이 들려왔다.

그래서 "내 귀가 이상해졌나...왜 TV에서 세나가 나와서 란마를 갈구지?" 했는데.....

TV에서 들려오는 롤러코스터 성우가 서혜정씨인 모양이다.
아니라면 아니겠지만 이번에 작업하면서 란마를 수십번을 돌려봐서 그런지 확신이 든다 =_=
이미 익숙해진 목소리였지만 더욱 더 귀에 박혀버린 것 같고
앞부분 대사도 거의다 외워버린거 같고 (.....)
어후...



둘리 부라보 랜드 (1992, 다우정보시스템) 게임




둘리 부라보 랜드 팩 (검은 팩)

인트로 화면



.
이게 세가마크3용으로도 나온게 있는데
일단 패미컴 용 입니다.

난이도가 좀 극악입니다.

처음에야 참고 한다지만 찍어본답시고 했다가 성질나서 그냥 꺼버렸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_-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게임의 난이도를 (....)

배경음악도 그렇고......
둘리면 둘리 음악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ㄱ-...

또치하고 도우너나 등등 나머지 일행은 어디로 가고.........



Nerd한테 이거 주고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킥킥

오랜만에 돌려 본 콘솔들 게임

대충 돌릴것들만 꺼내봤습니다.

팩들하고 이것저것

8비트 게임인데 잘 돌아가네요.

합팩인데 8비트 게임들이 들어있습니다.
대부분 중복게임들이고....
중복빼면 10개 정도...될려나 모르겠네요.
메인화면에서는 청춘스캔달에서 보스 스테이지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국산이죠.
장두진의 바둑교실....
얼마전에는 롬으로도 덤프된걸 봤습니다.

150가지

린스톤인데....
요게 팩이........

이 팩에 들어있는데.....마리오가 아니라......플린스톤이라...흠..


요술고양이 펠릭스
요건 팩 플라스틱 케이스가 없고 안에 알맹이만 있어서
무슨 게임인지 확인도 못했었는데....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120가지

드래곤볼 외전

152가지가 들어있습니다.
보기 드물게 헥사도 보이네요.

알카노이드인데.......
........
음..
제목은 어디가고 동그라미만 4개가.....=_=
장난을 쳐놓은 것인지 아니면 저작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리 해놨네요.

마찬가지 변종;;

이것도 제작사 로고하고 다 지워놓고 제목만 뒀네요.

고스트 버스터는 무슨게임일까요?....(디그더그 -_-)
흑과백은 오목...

닌자군인데....
마찬가지로 로고 다 지워놓고 점만 남겨놨네요 ;;

요건 근육맨 태그매치라는 게임인데......
마찬가지로 =.,=

아이스월드는 아이스크리머
서커스 키드는 서커스찰리
티앤티앤은 봄버맨(......)
돼지피크닉은 푸얀 (!)
랠리는 로드파이터
공사장의 킹콩은 동킹콩1
쥬니어는 동킹콩 JR
........

이놈들...잘도 끼워맞추는구나!!!!!

야호 (.......)
??????

........무슨게임일까요 -_-

참.......
.........

슈퍼트윈비는 혹시나 했는데...
그냥 트윈비네요 =_=

원래는 옛날 합팩에는 저런 제목의 게임들은
보통 무적 상태가 추가되서 시작이 된다거나 그런것도 있었는데
이 팩은 그런거 다 없고 제목만 ....ㅠㅠ

국산 게임인 코코어드벤처인데.....
.............
그게말이죠......이게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타이니툰 어드벤쳐 핵버젼이네요.
씁쓸한....

이건 그나마 양반입니다.
처음에만 제대로 쓰여져있고 나머지는 죄다 이런식입니다.

이건...............=_=

이겁니다.
........
거의 타이틀만보고는 거의 알아보기가 힘들죠 =_=
타이틀 음악 듣고 맞춰야.........

나름 합팩에 대한 추억이 너무 많은데
요즘은 구하는 것 조차 힘드네요.
이제 겨우 2~3개 밖에 못 구했는데....ㅠㅠ..

전설의 9999가지가 그립네요.
게임 종류도 다양했고 여러가지 버젼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도 게임이 많아서
버젼마다 종이에다가 번호 숫자를 적어놓고 골라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09.10.03 치악산 생각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등산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치악산에 왔습니다.
날씨 정말 좋네요.

아침 9시정도.... 도착했습니다.

좌측길이 등산로 입구입니다,

치악산의 정상은 비로봉인데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오는거라서 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곧은재까지만 가기로 했습니다.

입구

저렇게 나무마다 이름과 설명이 있는 팻말이 등산로 여기저기 곳곳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등산하기에도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수영금지




단숨에 금방 올라왔습니다.
예전 생각이나서 금새 뛰어서 올라오는데
역시 가뜩이나 오랜만에 올라오는것도 모자란데 뛰기까지 해서 그런지
두통이 살짝 오더군요.
게다가 아침도 안먹고 와서,....
잠시 쉬었다가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관음사 계곡 시작지점 도착~

거의다 도착해서 관음사계곡 시작지점까지 도착하면  물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언제 도착할까 싶었는데 계단이 보이니까 무지 반가웠습니다.
그렇게 계단에서 10분정도 더 올라갑니다.



드디어 곧은재 도착~

일단 이 곳의 위치부터 파악을!

곧은재에 도착하고 나서는 비로봉가는 길 (좌측길)로 올라갑니다.


그럼 헬기장이 보이는데 헬기장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원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관이 펼쳐집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게다가 멋있는 경관까지..


정말 좋더군요.

우거진 숲



 계곡물이 정말 차기도 했지만 무지 깨끗했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등산하지 않은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자주 산타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바쁘기만하고....큭.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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